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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토론 분과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아동문학의 이슈와 토론 분과

분과장 : 변윤희
분과간사 : 장윤미

1. 모임 취지

본 분과는 학회의 취지에 따라 아동문학, 언어, 문화, 예술, 기타 유아교육 관련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직된 모임입니다. 발표와 토론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물들을 논의하는 장이며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격려하고 교수님들과 토론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논문 작성을 돕습니다. 한편으로 아동문학 및 유아교육 분야의 최근 출간된 이론서나 이슈가 되는 주제에 관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고 함께 토론합니다.

2. 모임 일정 및 장소

2021년부터는 연 4회로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정기모임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본 학회의 춘계·추계 학술대회, 동계·하계 세미나가 있는 달을 제외하고 발표자의 일정 및 기타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정합니다. 확정된 일정은 1개월 전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혹 변경될 경우에도 학회 홈페이지에 공고합니다.

3. 임원 및 연락처

우리 분과의 분과장은 변윤희(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문의 사항은 분과 간사 장윤미(010-8723-1811, arielstyle7@hotmail.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4. 논문 발표 및 신청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박사과정 이상)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물론 분과에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는 참가 자격은 회원 모든 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발표 자격을 박사과정 이상으로 두는 이유는 좀 더 심화된 이슈와 토론을 동기화시키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그림책에 관한 이론 및 분석 연구와 영유아교육기관에서의 아동문학교육 실행 연구 결과 및 논문 초고 발표를 원하는 분들은 미리 신청하시어 일정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5. 활동 내용

우리 분과는 지난 2014년 3월에 결성되어 7년간 정기모임이 있었으며, 연도별 각 모임에서는 아래와 같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활동 내용>

39차 4월 10일 「중개성을 활용한 이야기그림책 읽기 방법 연구-<동물원>의 ’보는 이‘를 중심으로」: 정래필 (영남대학교)

4월 10일 토요일, 이슈와 토론 분과 모임

작성자: 변윤희

발표자: 정래필
-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강의 주제 중개성을 활용한 이야기그림책 읽기 방법 연구-<동물원>의 ’보는 이‘를 중심으로

들어가기

  • - 이야기그림책은 전통적인 서사물과는 달리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글 텍스트 해석에 필요한 시점과 인칭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 - 본 연구에서는 본고는 ‘대위 관계’의 구성 방식을 지닌 작품 <동물원>을 바탕으로 서술의 중개성을 살펴보고 글과 그림으로 담론화되는 이야기 그림책의 서술 특성에 맞는 읽기 방법 제시하고자 한다.

1. 서사론적 관점에서 그림책 장르를 논의한 연구들

(1) 이야기그림책의 서술구조를 탐구한 연구들

김명옥(2011)은 서사무가를 재구성한 그림책의 서술전략을 분석하였다. 특히 서술자와 등장인물의 목소리에 주목해 이야기의 전달 과정을 탐구하는데, 이 점은 이야기그림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근거로 글과 그림의 관계에 주목했다는 점에 의미를 갖는다(정래필, 2016). 조희숙(1996)은 6세 유아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순서대로 나열해 서술할 수 있는 수평구조와 개별 에피소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응집력 이야기를 표현하는 수직구조를 탐구한다. 그리고 임영심, 이경하(2006)는 극놀이 과정에서 원본의 이야기와 이를 재구성한 유아의 이야기의 구성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유아의 문해력과 연결한다. 이들 연구는 이야기그림책의 서술구조에 나타난 여러 특징들을 유아의 읽기 활동으로 구체화했고, 서사의 허구성과 학습자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 이야기그림책의 소통적 특징에 주목한 연구들

최윤정, 한동욱(2013)은 유아들이 이야기를 통해 의사소통을 시도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 의식을 드러내는 방식을 분석한다. 말과 몸짓이라는 개인적 내러티브의 형식에 주목해 소통 과정을 탐구한 점이 창의적이다. 최예린, 박찬옥(2010)은 영유아들의 그림책 읽기에 시각과 촉각이 동시에 작동하는 점을 규명했다. 비록 서사의 본질과 원리에 바탕을 두고 그림책 읽기를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영아의 ‘시각 행위’로 수행되는 이야기 재구성 과정을 탐구한다. 이 점은 이야기그림책 읽기에서 독자의 서사 재구성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 이야기그림책 읽기 과정의 본질을 규명한 연구들

이차숙(2013a)은 유아들의 이야기 읽기 과정에 작동하는 다양한 서사장치를 제시한다. 특히 줄거리 구성에서 유아들은 ‘초점화’라는 특별한 시각적 서사장치를 사용하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림읽기가 시각적 사고의 과정이라는 점에 착안해 시각적 사고의 과정과 특성을 설명한 Arnheim의 이론을 바탕으로 그림읽기 지도 전략을 도출했다(이차숙, 2013b).

2. 이야기그림책의 중개성

(1) 중개성 탐구의 의미

서사물의 내용이 독자에 전달되는 방식을 중개성(mediacy)이라고 하는데, 소설과 동화와 같이 언어로 구성된 서사물은 ‘말하는 이’를 가리키는 서술자가 이야기의 중개 역할을 한다. 중개성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개성은 서사 읽기 과정에서 대화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한다. 둘째, 중개성은 독자에게 서술자가 전달하는 특정 가치관을 확인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독자의 반응을 형성하도록 한다. 셋째, 중개성은 서술자의 가치관에 대한 독자의 관점을 심화시킨다. 독자는 서술자의 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는다.

서술의 중개성에 대한 이해는 심층적으로 인물을 이해하고 서사텍스트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치를 탐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Stanzel(1984/1990)은 서술의 중개성을 형성하는 요소에 따라 서술상황을 3가지로 제시한다. 즉 서술자의 세계와 인물의 세계가 동일한 일인칭 인물이 중개를 담당하는 것, 인물의 세계와 다른 차원에 있는 서술자가 서술의 중개를 담당하는 것, 서술자의 세계와 인물의 세계가 다른 차원이지만 서술자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특정한 작중인물의 시각이 전면에 부각되는 것 등으로 나눈다. 그래서 학습자는 서사물을 대할 때 서술자 중심으로 누가 말하는가에 주목해 1인칭과 3인칭으로 나누면서 해당 텍스트의 중개 방식을 분석해 작품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러한 방식의 서사교육은 결국 Brooks, Warren(1960/1985)이 제시한 시점의 사분법 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문제는 동화나 소설과는 달리 글과 그림의 복합 매체로 구성된 이야기그림책의 경우 그 중개 양상이 복잡하게 드러난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글 이야기에 비해 그림 이야기의 비중이 큰 텍스트일 경우에는 일반 서사물의 중개성을 읽기 과정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즉 이야기그림책이라는 장르에 맞는 중개성 탐구가 요구된다.

(2) 이야기그림책 읽기에서 ‘보는 이’의 특징

이야기그림책에는 글 이야기와 그림 이야기가 동시에 제시되며, 독자는 이 두 이야기를 통합적으로 구성해야 제대로 된 읽기가 가능해진다. 글 이야기의 경우 기존의 서술자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 과정을 파악할 수 있지만 그림 이야기에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말하는 이’가 없기 때문에 독자는 다른 방식의 중개성을 활용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초점화 주체를 가리키는 ‘보는 이’이다. ‘보는 이’는 특히 글 이야기보다 그림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 중개성을 탐구하는 데 적합하다.

이야기그림책에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목소리의 주체도 있지만, 각 장면마다 특정 대상을 바라보는 주체도 있다. 즉 서술자와 초점화 주체가 이야기 중개자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야기그림책 <동물원>과 같이 ‘누가 말하는가’ 하는 서술자의 역할이 적을 때 독자에게 필요한 중개성 탐구의 대상은 ‘누가 보는가’ 하는 초점화 주체일 것이다.

서술자가 ‘누가 말하는가’를 의미한다면 초점화 주체는 ‘누가 보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동물원>과 같이 그림 이야기가 이야기 전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사물이라면 서술자보다는 초점화 주체를 통해 서술의 중개자를 확인하고 이를 읽기 전략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Genette의 초점화 유형이 단일한 기준에 따라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한 Rimmon-Kenan(1983/1999)은 ‘위치’를 기준으로 ‘내적초점화’와 ‘외적초점화’로, ‘지각’을 기준으로 ‘내부로부터 지각한 초점화’와 ‘외부로부터 지각한 초점화’로 그 유형을 제시한다.

3. ‘보는 이’ 중심의 이야기그림책 읽기 활동

(1) 인물의 시각을 통해 상황 파악하기

일반적으로 서술자는 이야기를 말하고 전달하는 존재이지만 초점화 주체는 장면에 제시된 대상을 보고 지각하는 존재이다. 서술자가 없는 장면에서 독자는 초점화 주체인 ‘보는 이’의 지각에 주목함으로써 이야기 전개과정을 파악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이야기그림책의 매력이 돋보이는데, 독자는 각 장면의 그림에 나타난 대상에 대한 ‘보는 이’의 얼굴 표정이나 행동 등을 통해 그 지각내용을 추론한다.

텍스트 내에서 초점화는 주인공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그림책의 각 장면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무언가를 바라보며 나름의 지각을 드러낸다. 글로 이루어진 서사물의 경우 대부분 서술자의 목소리에만 주목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건과 상황의 중심에는 서술자의 관심을 받는 ‘주인공’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많은 인물들이 이야기 전개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된 다. 서술자는 이야기의 중심인물이나 주인공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점화는 주인공이나 중심인물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인물, 혹은 엑스트라와 같이 소소한 역할을 담당하던 인물의 관점도 배려하는 서술전략이다.

(2) 텍스트 외부에서 인물간의 관계 이해하기

이야기그림책에는 서술자가 없기도 하고, 서술자가 있더라도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중개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도 한다. 전자는 그림 이야기로만 제시되는 텍스트이며, 후자는 그림 이야기가 이야기 전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텍스트이다. <동물원>에는 서술자의 부재 장면이 많기 때문에 후자에 해당한다.

텍스트 외부에서 관찰자로서 ‘보는 이’는 주인공과 중심인물뿐만 아니라 주변인물과 사물까지 볼 수 있다. 독자는 글로만 이루어진 서사물을 읽으면서 서술자의 전달 내용만 수용하지만 이야기그림책의 경우 보는 이에 의해 포착된 인물, 공간, 사물 등 다양한 요소의 관계를 파악하며 전체 장면을 이해한다. Bal(1985/1999)에 따르면 등장인물만 아니라 사물이나 배경, 그리고 사건 등도 보이는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독자의 시각에서 장면 해석하기

최근 인지서사학은 서사 읽기에서 독자의 구성과 의미 생성에 주목하는 데, 이에 따라 서술기법이나 전략도 독자의 관점에서 재개념화된다. 구조주의 서사학은 ‘서사텍스트를 서사 텍스트답게 만들어주는 서사성은 서사 텍스트 속에 내재’한다고 논의하지만, ‘인지주의 서사학에서는 이 서사성을 서사 텍스트와 독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재구성’(최용호,2009)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인지적 서사학은 서술기법을 독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교육방법으로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론 독자가 장면 내 모든 존재와 사물을 관찰할 수는 없다. 독자는 다양하고 복잡한 초점화 중에서 해석의 중요도에 따라 ‘보는 이’와 ‘보이는 대상’을 선택한다(O'Neill, 1996/2004). 독자는 장면의 모든 정보를 수용하지는 않는다. 텍스트 해석에 필요한 내용이나 이야기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선택한다. 텍스트의 어떤 부분들은 특정 독자에게는 쓸모없을 수도 있다(Emmott, Sanford, & Alexander, 2013). Genette(1994)가 초점화를 정보의 선택이라고 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즉 작가의 판단에 따라 정보의 선택과 배제가 이루어지듯이 독자 역시 초점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처리하면서 읽기를 진행한다.

5. 결론

이야기그림책은 전통적인 서사물과는 달리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개성을 지닌다. 글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 이야기의 분석과 해석에도 관여할 수 있는 서술 방법으로 초점화 이론에 주목했다. 이는 이야기그림책의 ‘그림’ 이야기가 ‘말하는 이’(서술자)가 아니라 ‘보는 이’(초점화 주체)의 관점으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보는 이’ 중심의 이야기 읽기는 내적초점화, 외적초점화, 독자초점화의 층위에서 진행되는데, 각각의 초점화 논의를 바탕으로 ‘보는 이’의 중개성을 고려한 읽기 활동 내용을 제시했다.

‘보는 이’ 중심의 이야기그림책 읽기는 책의 그림을 단서로 내용을 추측하고, 이해하는 활동과 연결된다. 독자는 ‘보는 이’와 ‘보이는 대상’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다음 장면에 이어질 내용을 추측하고, 장면과 장면을 통합적으로 구성하면서 전체 스토리를 구성한다. 또한 독자 스스로 ‘보는 이’가 되어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는 개정 누리과정(교육부, 보건복지부, 2019)의 ‘책과 이야기 즐기기’의 내용과 ‘예술 감상하기’의 내용 중에서 자유롭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연결된다. 독자가 장면 속 다양한 인물을 보는 행위에 주목해 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추측하기도 하고, 독자 자신이 직접 ‘보는 이’가 되어 상상력을 통해 장면 속의 여러 상황을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도 있다. 초등학교 교육과정(교육부, 2015)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인물의 심리를 상상하고 이에 공감하는 활동을 강조한다. ‘보는 이’ 중심의 읽기 활동은 다양한 인물의 보는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지각 내용에 주목하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상황과 처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 위의 내용은 4월 10일 이슈와 토론 분과의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동물원>을 중심으로 분석한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문학교육 연구 21권 4호의 논문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활동 내용>

38차 1월 18일 「영아발달에 적절한 그림책」 : 김민진 교수(중앙대학교)
39차 4월 18일 「이고그램을 통한 자기분석과 그림책 적용」 : 지상선 (성균관대학교)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

1월 18일 토요일, 이슈와 토론 분과 모임

작성자: 윤이나 감수: 김민진

발표자: 김민진 수석부회장
- 중앙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 2021년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학회장 역임
강의 주제 영아 발달에 적절한 그림책

들어가기

  • - 38차 분과 모임의 주제인 ‘영아 발달에 적절한 그림책’은 지난 동계세미나에서 있었던 영아 의 그림책 읽기 경험에 대한 발표에 이어 심화 발표로 이루어졌다.
  • - 발달 단계에 있어 영아 시기는 주변의 사물을 끊임없이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서 맛을 보는 등 감각기관을 통해 성장하는 감각운동기와 일부 전조작기에 해당한다.
  • - 이러한 영아는 그림책을 읽고 탐색하는 독자로 초기문해의 경험을 그림책을 통해 갖는다.
  • - 그럼에도 영아와 그림책에 대한 연구는 유아 시기에 비해 저조한 편이며 보다 활발한 연구 와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영아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

영아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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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형태로 된 초점책을 세워 두어 스스로 앉을 수 없는 발달 시기의
영아가 그림책을 보고 있다.
-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기 쉽고, 손가락을 이용해 책을 넘기기 어려운 어린 영아를 위해 비닐, 천 등 다루기 쉬운 재질로 이루어진 그림책이 다양하게 만들어져 왔다.
- 종이를 여러 장 합친 두꺼운 합지의 보드북은 영아가 직접 책을 넘기기 쉽다는 특징으 로 하여금 영아가 처음 접하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 시각 발달을 위해 영아에게는 흑백이나 색의 대비가 강조되는 초점책이 읽히고도 있다.
- 영아는 자신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이나 인물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즐긴다. 또한 색의 대조가 이루어지고(예-우리 엄마 어디있어요), 묘사가 세밀하게 이루어지는 그림책(예-냠냠냠 쪽쪽쪽)과 같이 감각적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를 선호한다.
- 영아의 책 선호 사례는 일부로 개별 영아에 따라 즐기는 그림책은 아주 다양하다.
2. 영아의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은 무엇인가?
  • - 영아의 발달과 문학적 경험 및 환경은 영아마다 개인차가 있다.
  • - 영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책의 경계도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 - 영아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해 영아를 둘러싼 다양한 요인들이 고려되어야할 것이다.

영아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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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 그림책에서의 스테디셀러들은 영아에게 어떤 책이 적합한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 해결해 줄 수 있을 듯하다.
- 위 사례의 그림책들을 보면 표지에서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배경과 대조되는 일러스트가 영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그리고 하나의 주제의 내용이 점층적으로 반복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묘사하는 글 또한 소리 내어 말하거나 읽기 쉬운 라임으로 반복되고 있다.
영아에게 어떻게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애착이 형성된 성인이 읽어주는 책을 즐기는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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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그림책을 통해
영아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놀이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 손을 비교적 잘 사용할 수 있는 만 2세 전후의 영아는 스스로 그림책을 넘기며 그림을탐색하고 읽는 것을 즐긴다.
- 이러한 모습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영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반복적으로 꺼내와 교사에게 읽어 달라고 요구하는 적극적 독자이기도 했다.
- 특별히, 실제 영상 속에서 책을 접하는 영아가 본 모임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마음에 담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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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낸시 태퍼리가 지은 본 그림책은 사라진 아기 오리를 찾으러 호수 여기저기를 헤매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러한 상황은 ‘숨은그림찾기’ 놀이로써 그려져 있다. “oo야 우리 아기 못 봤니?”하며 간절히 아기 오리를 찾는 엄마의 뒤로 아기 오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놀이가 영아의 시각, 인지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흥미를 이끌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되었다.


<2019년 활동 내용>

34차 3월 16일 「토미 웅게러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어린 소녀의 주체성과 작가의 정체성」: 김시아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35차 4월 20일 「‘독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독일 그림책 그리고 나미비아의 그림책」 : Veronika Pfannkuch (나미비아 주재 독일 유치원 원장)
36차 8월 24일 「옛이야기와 그림책」: 권문희 (그림책 저자)
37차 11월 16일 시각 예술로서 그림책의 창작 방법론 : 천상현 (그림책 상상학교 대표)

4월 20일 토요일, 이슈와 토론 분과 모임

작성자: 지상선 감수: 김세희

발표자: 베로니카 판쿠흐(Veronika Pfannkuch)
-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Windhoek) 나미비아 주재 독일 유치원의 원장으로 재직
- 한국에서 DSSI유치원(Deutsch Schule Seoul International Kindergarten) 원장 역임
- 2016년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독일 유치원 교육: 어린이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라는 주제로 발표
강의 주제 독일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과 아프리카 그림책의 이해

‘베로니카는 한국의 문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녀는 단발머리였고 66세의 나이에도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들어가기

  • - 베로니카의 요즘 연구 관심은 태블릿 사용 이대로 좋은가? 책에 얼마나 흥미가 있는가?
  • - 독일은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늘지는 않지만, 있다. 베로니카 자녀 들은 토론(스토리, 그림 요소 등) 했던 그림책을 성인이 되어도 기억하고 있었다.
  • - 아직까지 독일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나면, 학교나 공공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는다. 전에는 도서관에 매일 가는 문화가 없었는데, 현재는 정부지원이 있고 아이들이 직접 도서 관에 가서 책을 읽는다. 유치원에도 정규적으로 하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있다.
  • - 베로니카는 한국의 독일 대사관, 남산 도서관 등 괴테 독서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1. 독일 아이들이 어떤 책을 좋아하는가?

독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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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그림책도 좋아하는 독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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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프리카 그림책의 이해 어떻게 할 것인가?

- 아프리카 그림책의 모습과 내용

Edward Saidi Tingatinga 이야기 http://junsikyoon.com/wp/?p=166
Tinga Tinga 아동 미디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WQLkOZV1aHXB0ihn2EwSbw
NGO DUCERE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아이들의 글을 모아 출판하는 스토리북
-아프리카는 책 보다 먹는 것이 우선! 경제가 어려워 책에 신경 쓰기 어렵다.
- 아프리카는 기록보다는 스토리로 남는 역사, 따라서 기록 문화 중요
- NGO BAOBAB
(NGO단체에서 책 제공)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도록 돕는다.
John Kilaka
'Fresh fish' ‘the Magical tree'
아프리카의 생활 패턴과 아프리카의 예술 페인팅 등의 내용을 담았다.
책벌레는 아프리카에서도 있다!!!
네가 책을 열면 책이 네 자신을 열어줄 것이다!
You open a book and the book will open you!
Veronika의 두 가지 강조점
1. 아프리카를 소개하는 책들이 스테레오 타입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보이는 책이 필요
예) , 등 의 경우 하이에나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도록 해준다.
2. 문화적 정체성 (Cultural Identity)
모잠비크, 콩고,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나라들은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외 국 문물을 받아들이고 서서히 미신에서도 벗어나 발전해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베로니카의 전형적인 아프리카 이야기 스토리 텔링과 코멘트
“아프리카 칼라플 코트 !! 하마도 화려했다 !! 우리가 아는 색깔과 매우 다르다. 뿔 있는 노루가 빨갛고 노랗고 ..기린, 얼룩말 등.. 이 이야기에서는 나비가 더욱 높은 지위, 나비가 기다려 보라고 했으나 하마는 ”화려한 색깔들도 버려도 돼!“ 그러나 나비는 하마를 돌려보냄, 그 날 밤 특별한 일, 천둥과 번개, 거센 바람이 불더니 하마가 자고 있는 자리에 번개가 쾅!, 하마의 꼬리가 타기 시작, 물속으로 들어 뛰어 들어감, 깊이 들어감, 아픔은 물속으로 들어가자 좋아졌고 아픔이 사라짐, 다시 물 위에 올라오자 회색으로 변함! 벌을 받아서 색이 변함, 물론 천둥과 번개는 나비가 만든 매직!! 기린과 얼룩말의 화려한 색도 모두 나비가 가져가서 지금의 색을 가짐.” (동물이야기, why story, magic)
“나는 독일 유치원 선생님을 하면서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아프리카를 갈 수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살 때, 일하는 아프리카인이 박쥐를 물에 빠뜨리는 것을 보고 동물학대로 보여 매우 화가 났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그 사람의 문화였으며 박쥐의 나쁜 영혼을 빼기 위한 하나의 의식 행위였다. 그 후 나는 내식으로 지시하는 것을 참는다. 겸손함을 그 사건을 통해 배웠다.”

- 작가에게 질문하기

독일이 아프리카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독일은 아프리카와 지리적으로 가깝다. 80년대 난민들 접근용이 ~ 유치원부터 교육 받는다. 식민지 역사 때문. 위와 같은 이유로 베로니카도 나미비아를 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그림 작가가 얼마나 많나요? 아프리카 그림 작가가 많지 않지만 NGO 투자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많아질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은 유학하기도 힘들다. 작가들이 유학을 가려고 해도 비자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아프리카에서는 주변에 야생동물이 많고 위협적이기도 한 것이 현실인데, 어린이 책에 동물 이야기가 많아요. 그것이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어 보이는데 아이들이 이해하나요? 아이들이 야생동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 동물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다.
마음에 담은 그림책
‘레오파드와 하이에나의 이상한 우정이야기’ 요즘 그림책들 중에는 우리는 블랙코미디 요소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그림책은 블랙 코믹 요소 속에 긴장감도 있으면서 'It’s a win-win.'한 상황을 만든다. 아프리카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같았다.

2014년~2018년 모임 개요 및 활동 내용

1. 모임 취지

우리 분과는 본 학회의 취지에 따라 어린이 문학, 언어, 문화, 예술, 기타 유아교육 관련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직된 모임입니다. 발표와 토론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물들을 논의하는 장이며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들이 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문 작성을 돕습니다. 한편 아동문학 관련 최신 이론서들을 학습하고 토론하며, 가능하면 저자를 초빙하여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2. 모임 일정 및 장소

모임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전에 정기모임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본 학회의 춘계·추계 학술대회, 동계·하계 세미나가 있는 달을 제외하고 기타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합니다. 확정된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는 학회 홈페이지에 공고합니다.

3. 임원 및 연락처

우리 분과의 임원은 분과장 김세희(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및 KBBY 전임회장), 문의 사항은 간사 정선희(010-3731-6709, sunny921@hanmail.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논문 발표 및 신청

연구자들과 대학원생(박사과정 이상)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물론 분과에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는 참가 자격은 회원 모든 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발표 자격을 박사과정 이상으로 두는 이유는 좀 더 심화된 이슈와 토론을 동기화시키고자하는 의도입니다. 연구 결과 및 논문 초고 발표를 원하는 분들은 미리 신청하시어 일정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활동 내용>

26차 1월 6일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앤 위트포드 폴, 2017) 이론서 토론 : 김세희 (분과장), 이다정(논장출판사)
27차 2월 24일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앤 위트포드 폴, 2017) 이론서 토론 : 허선영 (봄봄출판사)
28차 3월 24일 『Reading for Learning: Cognitive approaches to children’s literature』(Nikolajeva, M. 2014) - 서문을 중심으로 : 현은자 (성균관대학교 교수)
29차 5월 19일 「내러티브 사고력 측정 도구 개발 연구 -그림책 읽기를 중심으로」 : 박희연, 조명숙 (가천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30차 7월 7일 『그림으로 글쓰기』(유리 슐레비츠, 2017) : 신혜연 (이룸아이)
31차 8월 18일 『세상이 어떻게 보이세요』(엄정순, 2018) : 엄정순 (그림책 작가)
32차 9월 8일 『그림으로 글쓰기』(유리 슐레비츠, 2017) : 신혜연 (이룸아이)
33차 11월 10일 한국 판타지 그림책의 현재와 미래(2015년 이후를 중심으로) : 김세희 (분과장)

<2017년 활동 내용>

19차 1월 7일 「그림책에 나타난 보름달 이미지 연구 - 백희나의『달 샤베트』와 모리스 샌닥의『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중심으로-」 : 이금희(건국대학교)
20차 2월 18일 그림책의 힘』(가와이 하야오 외, 2003, 마고북스) : 김경희 교수 (백석대학교 교수)
21차 3월 18일 「함께 책읽기 활동에서 나타난 교사의 교수행동과 유아의 문해 기술에 대한 연구」 : 오한나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22차 4월 15일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서천석, 창비, 2015): 서영미 (동국대학교)
23차 8월 19일 <그림책 “까마귀 소년”에 대한 한국, 미국, 일본 성인 독자 서평 비교> (가제): 권혜진 (순천향대학교 교수)
24차 9월 9일 『미술비평(그림 읽는 즐거움)』 (테리 바렛, 아트북스, 2004): 지상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25차 11월 11일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g)의 그림책 세계 : 이금희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6년 활동 내용>

11차 1월 9일 「양질의 다문화 그림책 선정기준」 : 김민화 (신한대학교 교수) 「다문화 가족구성원 세대별 분류체계 적용 연구」 : 이창기 (예원유치원)
12차 2월 27일 『이수지의 그림책』(이수지, 2011, 비룡소) 토론
13차 3월 19일 시각적인 것의 타자화 : 그림책에 나타난 권력 구조 『어린이 문학에 나타난 힘과 목소리, 주체성』(마리아 니콜라예바, 2012, 교문사) 저자 강연 : 나선희 (저자, 교수)
14차 5월 21일 『그림책의 모든 것』 (마틴 솔즈베리 ․ 모랙 스타일스 지음, 2012) : 윤신원 (가톨릭대학교 교수)
15차 7월 8일 「기호간 해석의 시도: 글 없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16차 8월 27일 『그림책의 모든 것』 (마틴 솔즈베리 ․ 모랙 스타일스, 2012) : 유지안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17차 9월 10일 주제1 :『동화속 마녀는 왜 죽을까』(셀던 캐시던, 2011) : 이금희(건국대학교), 손미애 (JW유치원), 서영미(광운대학교) 주제2 : 레미 쿠르종의 그림책들(11종) : 유지안 (문경대학교 교수)
18차 11월 5일 주『그림책의 모든 것』 (마틴 솔즈베리 .모랙 스타일스, 2012) : 김은심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김의숙 (작가, 그림인)

<2015년 활동 내용>

6차 2월 28일 「그림책에 나타난 달 이미지 연구」: 이금희 (건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7차 4월 11일 「‘혹부리 영감’의 교육적 가치와 의미 - 이데올로기적 활용 양상을 중심으로」: 서영미 (광운대학교)
8차 7월 11일 「그림책에서의 만화적 표현 분석」: 정선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9차 9월 12일 『그림책, 영화를 만나다』: 김영욱 (저자)
10차 10월 17일 「김일성 일가가 쓴 그림동화 전집에 나타난 어린이상 연구(1)」: 서영미 (동국대학교)

<2014년 활동 내용>

2014년 분과장: 김세희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및 KBBY 전임회장)
2014년 부분과장: 박선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2014년 분과간사: 정선희 (가톨릭대학교 박사과정)

1차 3월 15일 「그림책 앱의 콘텐츠 종류 및 상호작용 유형 분석」: 강은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
2차 5월 17일 「상호작용 요소와 참여적인 구조를 적용한 전자그림책 앱 개발 연구」: 문영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3차 8월 23일 「그림책에서의 만화적 표현 분석」: 정선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4차 11월 1일 「내러티브 사고력 측정 도구 개발 연구 -그림책 읽기를 중심으로」: 박희연, 조명숙 (가천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5차 11월 29일 『그림책, 해석의 공간』 저자 강연: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